걱정하지마

by 윤슬

지는 해는 아름답다.

하늘을 예쁜 색으로 물들인다.


진다는 것은 져무는 것

어떤 의미로는 내려놓음이다.

그리고 너그러운 여유다.

다시 뜰 것을 알기에.


결과의 실패를 다른말로

도전의 연속이라 한다.

경험의 축적은

언젠가 보게될 실력이다.


오늘을 치열하게 이기지 않아도

‘괜찮다’


져물수 있는 여유가

내게 그리고 너에게 있다.


걱정하지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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