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피카소
남미 작가 오스왈도 과야사민의 작품이 한국을 찾았다. 에콰도르의 세계적인 작가로 불의와 불평등을 주로 다뤘다.
2019년, 코로나19 바이러스 존재도 몰랐던 시절, 남미까지 간 국무총리 순방을 취재하러 갔다가, 과야사민 미술관에 갔다. 출장길에 만난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 몇장 찍어왔다.
내년 1월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기획전에 기회가 되시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해본다.
[BY 네이버 공연전시] '남미의 피카소'로 불리는 에콰도르 국민화가 오스왈도 과야사민(Oswaldo Guay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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