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노동이 좋다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형란
Mar 15. 2021
봄
(
박
영애샘 사진)
봄 / 이형란
변비처럼 뭉쳐 꽉 막힌
구리기만 했던 내 삶에
새 가지가 삐져나오는
keyword
시
감성
봄
이형란
소속
스크린중국어
직업
강사
먹고살기가
저자
중국어 뉴스 인강 www.스크린중국어.com
구독자
29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훠궈
덧없는 생각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