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맡
by
온기
Feb 1. 2021
창밖에는 그대가 내리고
하루의 끝자락 내 머리맡에는
여전히 그대가 묻어있어요
잘 지내는지
의미 없는 안부가 떠올라서
속으로 여러 번 말합니다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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