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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박 언니
Aug 06. 2019
수험생 못지않아
#1.
고3 때보다 더 빠듯한 스케줄.
퇴근이 아니라 홈오피스가 열린다.
읏흠...
#2.
친구는 아기 우유 먹인다고 새벽 육아
나는 일한다고 새벽 근무
친구도 나도 새벽이 만만찮다.
친구,
우리가 그때 이런 새벽이 있을 줄 알았을까.
그럴 줄 알았음 우리 그때 좀 놀걸 그랬어.
일개미 모드는 학생일 때도 어른일 때도 변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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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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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언니
시원하고 달달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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