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무지노트
실행
신고
라이킷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수박 언니
Aug 06. 2019
액땜
*
좋은 일이 오기 전엔 늘 액땜 같은 사람과 상황이 있다. 얼마나 좋은 일이 있으려고! 액땜의 마무리는 늘 뜻하지 않은 기회와 행운이다. 네잎 클로버를 다발로 받는 기분
keyword
일상
수박 언니
시원하고 달달한 글을 씁니다.
구독자
37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수험생 못지않아
북캉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