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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현 Aug 25. 2017

배꼽

이창현's 울림


배꼽은 엄마와 내가 하나였다는 일종의 흔적이다. 

배꼽은 신체적인 기능은 없다. 


웃을 때, 

배꼽을 잡고 웃으면 행복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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