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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현 Aug 27. 2017

자기야

이창현's 울림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야!”라고 부릅니다. 

“자기야!”는 ‘자기’ 자신을 부르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안에 나 있고 

사랑하는 내 안에 당신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 둘이면 생각이고 

그 사람과 하나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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