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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s 울림
아무리 쓴 소주도 당신과 마시면 쓰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안주는 목 넘김이 더 좋습니다. 아무리 쓴 커피도 당신과 마시면 쓰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시럽은 커피의 향을 더합니다. 아무리 쓴 인생도 당신과 함께라면 쓰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인생의 행복을 더 합니다.
이창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