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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s 울림
해가 뜨면 더위 먹을까 걱정! 비가 오면 비 맞을까 걱정!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 구름이 끼면 추울까 걱정! 태풍 오면 날아갈까 걱정! 우리도 모르게 매일 걱정을 버릇처럼 하고 있다. 사실 걱정은 우리가 만들어서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