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디 맑음

by 홍작자

오늘도 하염없이 걷고 있다.

물론 명. 교에서 칼국수를 개흡입하고 말이다.

그냥 가을은 짧지만 강렬하고, 하늘은 너무 맑디맑고,

나는 외롭다.


싸구려 커피로 흐린 내 마음에 샷추가를 할 뿐이다.

오늘도 좀 걸어야겠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모처럼 걸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