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도 하염없이 걷고 있다.
물론 명. 교에서 칼국수를 개흡입하고 말이다.
그냥 가을은 짧지만 강렬하고, 하늘은 너무 맑디맑고,
나는 외롭다.
싸구려 커피로 흐린 내 마음에 샷추가를 할 뿐이다.
오늘도 좀 걸어야겠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