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의 맥도날드

by 홍작자

나의 유년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맥도날드에 길들여져 있다.

물론 롯데리아, 버거킹, kfc 거기에 써브웨이까지 두루 섭렵하지만 그래도 가장 자주 찾는 곳은 맥도날드 일 것이다. 점심에도 저렴하고, 점심이 지나도 맥도날드 앱에서 대충 할인을 적용받으면 그냥 한 끼는 해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해외여행 중에도 굳건히 이용했다.


물론 맥도날드 빅맥의 크기는 점점 줄어들어서 초코파이만해졌지만, 그래도 그냥 이용할만하다.

워낙 비싸니까 요즘은 모든 것이...


오늘도 압구정에 볼 일이 있어서 왔고 끼니는 해결해야 하는데, 굶을 수는 없고 딱히 먹고 싶은 것은 없다. 아니 먹을 것은 널렸는데 그냥 비싸다. 굳이 내 뱃 속의 포망감을 위해서 만 원을 초과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꾸역꾸역 맥도날드를 찾아 떠났고, 역시 다들 점심 한 끼를 위해 기말고사 학생부터 직장인들, 그냥 어르신들 뭐 다양했다.


그냥 다 비싸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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