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답은 없다.
오늘은 그냥 도구편이다.
주로 아이패드와 맥북을 쓰는 편이다.
특별한 이유도 없다. 그냥 윈도우 랩탑이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어도 상관은 없다.
그냥 나는 애플의 디바이스가 익숙하고, 그냥 꼴값일 뿐이다.
아이패드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휴대가 용이하다. 원래도 가볍고, 키보드형 케이스에 파우치를 결속해도 그렇게 무겁진 않다.
무조건 11인치를 추천한다. 가벼운 것이 장땡이니까...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