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잠깐 일한 적이 있었다.
그게 불과 작년이다.
그래도 거의 일 년은 했으니까.
자주 오던 손님이 있었다.
늦은 새벽 두 시에 4주 연속 방문했다.
홍작자의 엽서, 스숙자의 일상과 여행, 수줍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