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to 6

by 홍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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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수라도 9 to 6는 지키려고 나름 애쓰는 중이다.

스벅 가는 날은 7 to 6

투썸 가는 날은 8 to 6

도서관은 9 to 6


이렇게 습관을 들이면 뭐라도 쓰게 된다.

이렇게 습관을 들여서 뭐라도 쓰게 되면 그것들이 쌓이게 된다.

무엇보다 지난날의 글을 들춰보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예전의 내 글이 보인다.

그럼 살을 덧붙여도 되고, 편집을 해도 되고, 뭐 그건 내 몫이다.


글감이 넘쳐흐르는 것은 절대 나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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