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굶어도 아무렇지도 않다

by 홍작자

일하면서 끼니를 거르는 일은 쉽지가 않다.

집을 나서는 순간 배고픔은 시작된다.

아침을 먹든 말든 말이다.


점심시간에도 일주일만 메뉴를 로테이션으로 돌리면 먹고 싶은 것은 딱히 없다.


지난주에는 중국집을 두차례, 같은 점심 한식 부페를 두차례 방문했다. 대안은 따로 없다. 그냥 가성비를 따지고 7천원을 안넘기려 애 쓸 뿐이다.


오늘은 그냥 굶어봤다.

한 끼를 하루정도 굶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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