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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작자의 수레바퀴 Oct 26. 2022

점심엔 역시 버거킹이지

대놓고 맥도날드 디스다.

난 사실 맥도날드 빅맥 마니아다.

런치타임 2분 남기고 주문한 빅맥세트는 대실망이다.

빵과 패티의 크기는 오예스 만해졌고, 부실함이 하늘을 찌른다. 맛도 없다. 속도 부글댄다.


역시 햄버거는 버거킹 와퍼가 답이다.

그냥 안 먹는 것이 정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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