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아메리카노 그란데를 주문하면서 qr체크를 하면서 동시에 다이어리를 수령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다이어리지만 2022년이라고 찍혀있는 저 숫자가 새삼 올해가 벌써 다 갔구나 싶다.
사실상 열흘도 남지 않은 2021년이다.
어차피 생긴 다이어린데 그냥 뭐라도 쓰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이 와중에 난 이 다이어리를 쓴다면 이 다이어리에 걸맞은 펜이 있나를 고민하고 있다.
일찌감치 스벅에 와서 다이어리만 수령하고, 창밖으로 남들의 출근길이나 살포시 몰래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