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엇처럼 살고 싶으냐는
원초적인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찻잔의 태풍처럼 초라하게 살 생각은 없다.
대지를 휩쓸고 가는 폭풍처럼
무자비해지고 싶지도 않다.
선택할 수 있다면 미풍.
잔잔하지만 세상과 사람을 포용하고
쓰다듬을 수 있는 미풍.
할 수만 있다면 미풍같은 이가 되고 싶다.
그리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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