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치는 미래에서의 만족된 경험이다

[10년 후 더 빛나는 책] 절대 가치 (이타마르 시몬슨 지음)

by 웨이브리지

브랜드와 사전 경험

상품의 절대 가치는 제품을 사용해보고 미래에서 느끼는 만족감이다. 소비자들은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미래 가치를 미리 알고 싶어 한다. Apple, Microsoft, 삼성, Mercedez Benz와 같은 브랜드는 품질과 동격으로 여겨졌기에, 소비자는 브랜드를 신뢰하고 물건을 구입한다. 또한, 지금은 SNS, 블로그, 검색, 유튜브의 확산에 따라 리뷰 페이지의 접속이 매우 쉽고, 물건 사기를 결정하기 직전에도, 소비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은 “나와 비슷한 취향의 신뢰 있는 사람이 전해주는 제품의 한 달 사용기”이다.


자동차와 대형 판넬 TV와 같이 고가의 제품을 사는 경우, 물건을 파는 영업 사원의 설명보다, 같은 물건을 미리 사용해 본 경험을 공유하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훨씬 다양하고 깊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제품의 가치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와 같이 경험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치 판단이 될 때, 소비자는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그래서 각 기업은 상품의 절대가치(기술, 서비스, 품질)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있다. 고객들이 사용하는 최신의 정보 채널을 활용해 객관적인 사용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방향을 포함하게 된다.


개인의 미래 가치

미래에서의 만족감이라는 상품의 절대 가치는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고 있다. 제품은 누군가 미리 경험하고 가치를 알려줄 수 있지만, 우리의 인생에서의 결정은 참조할 수 있는 게 없다. 인생에서의 결정은 미리 경험해 볼 수도 없고 답을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현재에서 제한적인 최선의 결정을 할 것이 아니라,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미래가치이다. 미래에서 되돌아봤을 때, 현재의 결정이 옳았을까를 예측해봐야 한다. 가치 있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 기반과 제한된 현재 상황에서 하기보다는, 1년 뒤, 10년 뒤의 미래에서 현재의 결정에 만족할지를 한 번 물어보는 연습을 한다.

미래를 기억하라!!


by 웨이브리지, 글모음 https://brunch.co.kr/@way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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