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가의 고백 ― 외곽의 청년

예술가의 고백

by 레몬푸딩


에드워드 엘가는
런던 중심이 아닌
영국 시골에서 자란 청년이었습니다.

정식 음악원 교육도 받지 못했고
독학에 가까웠습니다.

그는 늘 이렇게 느꼈습니다.

“나는 중심이 아니다.”

그러나 그 소외감은
섬세한 감수성이 되었습니다.

그의 음악에는
영국의 초원과 안개,
그리고 약간의 쓸쓸함이 배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