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걷는 거리,
아무렇지 않게 가.
여긴 도시,
옆에는 빠르게 달리던 차들
신호등에 막혀 잠시 서 있기도 해.
난 걷고
차 안 저들은 앉아 달리지.
그리 멀지 않을 곳 가겠지.
반복하며 다니는 곳,
어딜 가나.
몸은,
언젠간 멈출 몸,
가고 싶은 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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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