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나
또 지금이네.
지났다며 기억한 게 있어.
그때,
그랬고
지금은 어때.
똑같다면서
싫어할 수도 있고
익숙해 편할지도 몰라.
다르다면
새롭다면서 좋아하거나
어떻게 뭘 해야 할지 몰라
어려운 지금일 수 있지.
지난 내가
지금 있는 내가 되어 가며
마치 내가 지내온 듯
계속 지금으로 살면서
생각을 해.
기억의 힘을 가지고
지금을 살아가려고 하지.
시간은 또
넌 지금 산다며
보이지 않지만 마주하며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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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