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이야기)
너에게 몸은
여기 있는 몸이지.
너무 당연히 생각하며 사는 거 같은데
머리끝에서 발 끝까지
다양하게 너를 살게 해 줘.
몸은 정말 신비야.
그러니 자신의 몸에게 말해.
진심으로 말해 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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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