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세계는

(우리 이야기)

by c 씨



아마 니가 사는 세계가

그리 크지 않을지도 몰라.


그렇다고 니가 사는 세계가

작게만 있지는 않아.


세계는 살아 있지.

니가 살아 있으니 그래.


누가 니가 사는 세계를

작게 만들어 주었겠어.


"니가 움직인 만큼 니가 사는 세계야."


니가 살고 싶을 정도로

세계를 움직여 봐.




_

작가의 이전글처절한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