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아이, 우리 이야기)
점점 아이들이 사라져 간다며
전체 사람 수가 줄어든다며
심각하다고 하지.
결혼하는 사람도 적어지고
그러면서 아이를 낳는 사람도
적어진다고 해.
하지만
결혼하는 사람 수와
아이를 낳는 사람 수가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해도
꼭 맞지는 않아.
결혼을 하여도
아이를 안 낳는 사람들도 있어.
결혼을 하여도
아이가 아닌 다른 동물과 살지.
계속 늘어나는 게 있다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야.
결혼을 하였더라도
반려동물을 키우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
유튜버만 봐도
반려동물을 키우며
아이를 낳은 유튜버도 있겠지만
결혼한 사람들
아이를 낳지 않고
반려동물로 돈 벌며 살고 있지.
그들은 언제 아이를 낳을지 몰라.
결혼을 하여도
아이를 낳지 않아.
아이 대신 반려동물을 키우기도 해.
단순히 결혼하면
아이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착각이지.
게다가 결혼을 하여
다른 사람과 살기보다는
반려동물과 사는 사람들도
많아졌잖아.
함께 산다면 다른 사람보다
다른 동물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지금 여기 사는 사람들
생각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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