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수사 종결,
그 과정과 결과

(너무나 크고 슬픈 일, 정치색 빼고 말해보기, 우리 이야기)

by c 씨


정치를 한다는 무리가 있고

크게 두 무리로 편 가르며

사람들이

사람됨됨이가 상실할 만큼

상대 무리를 공격하고 있지.


스스로 생각을 얼마나 하고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어.


여기서 정치에 대해

잘못 아는 게 있어.

정치는 그런 사람답지도 않을

언행을 하는 짓이 아니야.


사람됨됨이가 없을 만큼

말하고 글을 쓰는 사람들

그들이 옹호하는 무리는

결코 좋을 정치를 할 무리가 아니라는 거지.


한 나라의 국민이 서로 편 가르며

싸우자는 짓을 하는데

정치한다는 무리가

함께 잘 지내자며

말려야 하는 게 아닌가.

정치가 그런 거잖아.


무리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러거나

사람됨됨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그런 언행을 하는 거라고 봐.


여기서 미련하게

두 무리와 같이 대리인 냥 서로 싸우며

이태원 참사로 정치하지 말라는데

그런 짓들, 잘 모를 정치라는 거 빼고

이태원 참사만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매년 이태원에서 핼러윈 축제를 했어.

매년 그렇게 축제할 때쯤

나라에서는 아무런 조치도 안 했는지

알아야 돼.


이태원에 국민이 많이 몰려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국민의 안전을 위해 나라에서 했던 일이

만약 이번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는 날에는

없었다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겠어.


매년 안전조치를 해왔고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는 날에도

매년 했던 안전조치와 똑같이

기획하고 운영을 했었다면 괜찮았을지도 몰라.

만약 똑같이 안전조치를 했는데

이번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다면

나라에 책임을 묻기 어려울 수 있지.


나라가 최선을 다해 안전조치를 했지만

일어난 일이라면 그저 나라 탓만 할 수 없어.


다음 국민이 떠났어.

150명이 넘는 국민이

한국에서 서울에서 이태원에서

이 일 자체는 너무나 거대하고도 슬픈 사건이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고

나라에서 해야 할 일을

그 일을 할 사람들이 뭘 하고 있었는지

자세히 봐.


이태원 사건이 일어나고

스스로 자신의 책임이라며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한 사람이 있었나.

어쩔 수 없이 언제 한번 겨우 사과했나 싶어.


자신이 국민을 위해 일할 자리에 있고

그 자리의 의무를 아는 사람이 있었냐는 거야.

놀랍게도 자신과 먼 사건인 거처럼

숨다 얼굴을 내밀었어.


우리는 금세 알게 되었지.

이태원 참사가 일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그들의 언행이 어떠했는지 말이야.


국민에게 일어난 큰 사건이야.

자신의 일과 이어지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무관하다는 식으로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도 못했어.

그들의 능력과 욕심 그리고 양심까지 다 보았어.


이런 모습은 어느 정권이

자리하였더라도 사람됨됨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이 자리한 일을 할 줄 모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준 거야.


어느 무리가 정권을 잡았든

지금 그들이 보여준 모습은 사실이야.


지금 정치세력이 두 무리로 크게 나누어져 있지.

두 무리의 어느 쪽 편들며

지나치게 말하고 글을 쓰는데

정권이 지금과 달랐더라도

서로 상대 무리에게 했던 짓처럼

안 하고 있을까.


두 무리로 나누어 정치적인 냥

막말하는 짓은

아마 다른 정권이 자리했더라도

상대 무리에게 똑같은 짓을 했을 거야.

안타깝게도 함께 최선을 다해

이태원 참사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해결하려는 무리는 없겠지.

자기 무리, 우리 무리 이익만 생각하며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자리하고 있다는 거야.

자신이 할 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닐까.


모든 쓸데없는 관계를 다 빼고

이태원 참사 자체만을 봐.

너에게 가까운 사람이든 먼 사람이든

너와 같은 국민이 150명 이상

축제를 즐기러 갔다 어느 순간 죽었어.


그들 스스로 거기 가서 그렇다거나

그들 스스로 잘못해서 죽었다는 말을

하는 무리는 자신이 이 나라

어디에 축제가 있어 놀러 갔다 갑자기 죽어도

내가 거기 가고 내가 잘못해서 죽었을 뿐이라고

자책하면 끝나겠지.


이 나라에 많은 축제가 있고

그런 축제에 국민이 많이 모여

어떤 문제가 생겨 죽어도

나라가 무슨 잘못이 있냐는 거야.


나라가 왜 세워졌는지

나라에 공공기관 등 왜 있는지

공공기관마다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국민이라는 무식함만 드러내는 거야.


"자신의 가족이 죽은 지 몇 달이 지났을까.

그들이 자신의 죽은 가족을 이용해

무슨 이익을 원하는 걸로 말하고 글 쓰는 사람들."


사람됨됨이가 상실한 사람이라도

사람이니 존중하고자 노력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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