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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빛과 땅 사이)
니가 보여.
어떻게 니가 보일 수 있지.
신기해.
다른 사람이 아닌 니가 있어.
빛이 널 비추어 주니
내 눈에 보여.
니가 서 있을 땅,
그래, 넌 서 있어.
빛이 널 비추고
땅이 널 서 있게 하니
니가 보이는구나.
넌 그렇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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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철학을 하는 C 입니다. 제 글로부터 여러분과 꾸준히 대화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