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모닝일기]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2023년, 사적인 생각 기록하기-17

by 박희용

편안한 아침.

가벼운 커피 한잔,

산뜻한 음악 감상을 하면서 쓰는 일기 생각보다 멋져 보이네요.


몸 상태를 조용히 살펴보면 약간 찌뿌둥한 것을 제외하고는 다 좋네요.


아침에 여유를 가지기 위해서는 아마 둘 중 하나의 조건이 충족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 번째 조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기

두 번째 조건 오전에 특별한 일정이 없을 것


아니 하나 더 있군요

전날에 미리 무엇인가(?)를 다 처리하기

또 있을까요?


이렇게 쓰고 나니 어떤 분들에게는 호사스러운, 사치스러운 생각이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사람마다 처해있는 환경이 다른데, 지금의 제 느낌만 적은 것 같네요.


모닝일기를 쓰면서 느끼는 점은

"아, 내가 알고 있는 단어의 숫자가 너무 단출하구나."

"감정에 대한 표현법이 너무 거칠구나."

입니다.


그래도 좋은 점은 "생각"이라는 것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제는 어떻게 살아왔지?


부정보다 긍정을

좌절보다 희망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아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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