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모닝일기

[모닝일기] 인생루틴 만들기

2023년, 사적인 생각 기록하기-19

by 박희용

2022년과 2023년이 다른 점이 있다면 "모닝일기"를 쓰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동안에 뜨문뜨문 일기를 써오기는 했지만, 공개적으로 매일매일 기록하기로 결심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모닝일기"는 나에게 쓰는 편지 같은 것이기 때문에, 그날그날 아침의 기분 상태에 따라서 일기의 스타일이 달라진다. 경어체를 쓰기고 하고 단문으로 쓰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쓴다.


"모닝일기"를 쓰면서 달라진 점은 나에 대하여, 내 행동에 대하여 시간을 두고 좀 더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내 아침 시간을 바꾸라고 요구한다.

나는 "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아침잠이 많다.


하지만,

모닝일기를 쓰기 위해서는 평상시 보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

뭐 그리 대단한 모닝일기는 아니지만 일기를 쓰기 위한 절대적인 시간은 필요하다.


시간을 투입하지 않고 얻어지는 결과는 없다.

설령 결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내 것이 아니다.

그냥 "운"이 좋은 것뿐이다.


그래서,

나도 나만의 아침 루틴이 필요할 것 같다.

아니 만들어야 한다.


오늘도 생각한 시간보다 1시간 늦게 일어났다.

이불을 박차고 나올 만큼 강력한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내 아침 루틴은 대략 이렇다.

일어나면 한약 먹기, 스트레칭, 모닝일기 쓰기, 하루 일정 계획하기 등이다.


루틴이란 "내가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 매일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의도된 행동"

루틴의 어원은 '깨부수다(to break)'라고 합니다.


1월 22일(일요일)

내일이면 설 명절입니다.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 삶을 변화시키려면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

탓 만하고 있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마법의 주문을 외쳐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 잘될 거야"

"분명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될 거야"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지"

"난 어제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었지"

"신나는 일이 기다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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