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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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그날 새벽(https://brunch.co.kr/@webtutor/218)은 40년 전 겪었던 어떤 이야기의 재현이었습니다. 시발 롤모델(https://brunch.co.kr/@webtutor/221)은 중학교에서 일어난 아이들의 실존적 삶과, 관계를 담아낸 교실 꽁트였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지훈이의 캔버스>는 독자들의 가슴을 저리게 할 리얼리즘 교실 꽁트입니다. 곧 찾아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