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상담화
흐린 날 들꽃
by
교실밖
Jul 4. 2021
거의, 한번도 거르지 않았던 일요일 저녁 산책길에서 만난 들꽃들. 지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마음껏 피었다. 자세히 보니 형형색색이요, 제각각 아름답다.
keyword
산책
일요일
저녁
1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교실밖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지훈이의 캔버스
저자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팔로워
87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잘 자라고 있다
이런 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