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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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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Jul 11. 2021
한강에 나서면 강남에선 강북을, 강북에선 강남을 바라보아야 한강에 온 맛이 날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누구나 보는 풍경에서 한걸음만 더 들어가면 특별함을 만난다. 반포 어디 쯤의 한강에는 모래와 흙이 퇴적하여 생긴 길다란 섬이 있다. 사진은 바로 그곳에 있는 일종의 샛강이다. 옆으로 우거진 왕버들이 좋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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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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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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