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담화

강 저편

by 교실밖


마포대교와 서강대교 사이 어디쯤에서 강북쪽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다. 이 자리에 몇번 와봤다.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그저 느리게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는 것으로 족한 시간. 대개는 토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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