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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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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Jan 19. 2023
바다는 음운 그대로 바다 느낌이다.
뭔가 '바'하고 '다'하다.
멀리 수평선을 오래 보았다.
잠시나마 평온했다.
다시 오고 싶다. 일로 말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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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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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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