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는 행복하였고 오늘은 불행하다 내일은 다시 행복할 것이다.
시가 좋아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조그마한 동네 한의원과 세 아이가 있는 집을 오가는 쳇바퀴 속에서 시를 바라봅니다. 다음 생에는 문과를 선택하고자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