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여행자 Nov 29. 2023

"요즘 좀 어때요?"(카드뉴스)

친밀감을 교환할 기회가 줄어든 노인 이야기

※ 이전에 썼던 글을 짧게 재구성 해 보았습니다. 원본 글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 원본 글 링크 : https://brunch.co.kr/@welfare072/20 ※

작가의 이전글 "저희 시댁은 김장 안 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