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덕질남녀님께서 작성했습니다. 벨레 매거진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흔하지만 흔치않은 것을 만든다!!
벨레 매거진의 두번째 STUFF도 역시 흔하지만 흔치않은 것이었습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 옆 거치대로 사용하면 좋을 벨레 책상 정리함!!
타공보드는 기존에 나와있는 제품이 많아 아마 흔히들 보셨을 거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하지만 벨레 책상 정리함은 그 흔한 타공보드를 흔하지 않게 만들었다는 것!!!
지금부터 한번 자~알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벨레 책상 정리함은 블랙 박스에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깔끔한 박스또한 마음에 드네요~
박스를 열면 간단한 설명서와 타공보드가 비닐에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에는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영어로 쓰여있지만 그림만 봐도 어떻게 하면 될지 저같은 똥손도 쉽게 거치할 수 있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타공판을 들어내니 쉘프와 거치대 등이 비닐에 잘 포장되어 들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깔끔한 인상을 주어 좋네요^^
비닐포장을 모두 벗기고 들어있는 부속품까지 모두 한군데 나열해봤습니다.
블랙색상이라 깔끔하고 엣지있어 보여 마음에 듭니다.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일단 제일큰 것이 타공판이 보이구요
타공판의 사이즈는 28.5cm × 22cm 입니다.
그리고 거치대와 쉘프, 큰 컨테이너, 작은 컨테이너, 마그네틱, 고리 2개가 들어있습니다.
마그네틱은 저 흰 종이를 떼야 타공판에 붙습니다.
거치대와 타공판을 연결해보았습니다.
타공판은 쉘프를 설치해야 하므로 긴 쪽이 가로가 되게 설치하면 됩니다.
컨테이너와 고리, 마그네틱, 쉘프까지 설치한 모습입니다.
컨테이너는 저는 큰 거 하나와 작은 거 하나 구성이고 쉘프는 제일 끝 타공에 설치해보았습니다.
거치대 무게가 있어 책상 정리함이 잘 움직이지 않고 고정이 된 듯해서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제 작업대는 항상 필기류들로 복잡합니다 ㅠㅠ
워낙 필기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컴퓨터나 노트북에 메모하는 것보다 아날로그식으로 메모지나 메모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기에 늘 종이와 파일, 필기류등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호오~ 이렇게 잡다한 소형 필사무용품들을 정리하고 나니 깔끔해서 좋네요.
필기도구 뿐만이 아니라 인덱스와 클립, 심지어 usb까지 단번에 정리가 되네요.
실제 업무할 때 사용하니 넘 좋네요.
노트북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좋고 디자인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드네요.
벨레 매거진의 stuff는 두번째인데도 두번 다 모두 마음에 듭니다~
다음 stuff가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면서 기대가 되네요.
이상 벨레 매거진의 두번째 굿즈 STUFF 벨레 책상 정리함 실사용 리뷰였습니다~ by 벨레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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