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건강] 비타민C, 피부에 양보해요
[광고 No, 니키의 1일 1건강]
안녕 벨레 매거진 독자 여러분, 헬스케어 알려주는 니키야.
요새 집콕 생활이 계속되면서 피부과나 피부관리실을 가는 대신 홈케어를 많이 하지? 이번에는 노화를 늦춰주고 매일매일 투명하고, 화사하게 피부결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볼게.
지금까지 비타민C는 먹기만 했지? 비타민C는 세포의 노화를 늦춰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야.
그리고 피로회복 뿐만 아니라 우리 피부의 나이를 어리게 해. 화장품에 사용되는 비타민C 유도체는 화이트닝 효과가 있어서 칙칙한 피부를 밝고 환하게 만들어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비타민C가 들은 엠플을 여기저기 SNS에서 소개해서 한 번쯤 들어 봤을 거야.
어린 피부에 대한 욕구 때문에 세상에 수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코리아나 VC샷 앰플’을 매우 추천해.
코리아나 제품은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비타민C 유도체뿐만 아니라 색소침착에 좋은 나이아신마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그리고 특허받은 흑효모 발효기술을 응용해서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어.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야. 코리아나 공식몰에서는 30ml 제품을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팔고 있고 100ml 대용량 제품도 2만 원도 안 해.
보통 피부과에서 비타민 관리 한번 받으려면 아무리 저렴해도 3~5만 원 정도 하는데 합리적인 가격이지 않아? 나는 이 제품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용하고 있어.
피부톤이 전보다 밝아지고 무엇보다 한번 바르면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비타민C의 상큼한 향이 톡톡 쏘아서 기분전환이 돼.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부속되어 있는 스포이드가 앰플을 잘 빨아들이지 못한다는 점이야. 스포이드가 있어도 결국 스킨처럼 손으로 톡톡 두드려서 사용하게 되지.
그래도 가격도 합리적이고 성분도 좋아서 정말 추천하는 제품이야. 설날 세뱃돈으로 한번 가볍게 구입해 보는 건 어때?
니키 한마디 : 가성비 좋은 제품인데 아무도 모르는 느낌….
타인의 취향을 엿보는 공간, <벨레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