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미처 몰랐던 것들

by 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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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살고 있습니다



성숙해진다는 것은 시야가 넓어진다거나 포용력이 생긴다거나 하는 다양한 의미로 볼 수 있을 텐데요. 요즘의 저에게는 ‘보다 유연해지다’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저는 ‘반드시 ~해야만 한다.’ ‘절대로 ~하면 안 된다.’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좋게 말하면 신념이 뚜렷하고 나쁘게 말하면 사고가 경직돼 있는 편이었다고 할까요.

이런 경직된 사고를 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증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고수해온 신념과는 반대되는 상황을 통해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을 깨달을 때 경직된 사고가 깨지고 유연해집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크고 작은 실패들은 아마도 우리를 유연하게 해줄 반증 경험이자 성장의 기회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아요. 그땐 미처 몰랐지만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던 일들, 다들 있으시죠?


내 삶의 크고 작은 실패들이 밑거름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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