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래스 선생님과 교육분석 선생님의 조언
감정 알아차림<2022.8.16>(with 교육분석) | 지난주 토요일,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미리 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서둘러 KTX를 타고 부모님 댁에 갔다. 집에 도착하니 아이는 이미 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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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와 "혼난 돼지" (2024.4.25.) | 내가 맡았던 프로그램 중에 사고가 있었다. 이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았다. 사고가 잘 마무리되면서 안도감이 커서였을까. 바로 보고할 생각을 못 했다. "시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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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