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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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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만월
Sep 21. 2024
눈물 날 때마다 글을 쓴다.
글을 쓰고 있는 때면
써재끼며 해소되는 듯하다.
멈추지 않는 눈물에게
멈추지 않는
일들 앞에
멈추어다오
멈추어다오
애원하듯.
눈물이 흐른다.
교육분석 첫날
내 첫 화두는 눈물이었다.
우리 ○○이 눈물은 언제 멈출까.
아직 다 못
울었나 보다.
조용히 눈물 흘리지 말고
엉엉 크게 소리 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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