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대한 축복을 담겠습니다.
원망도 미움도 분노도
제 안에 담지 않겠습니다.
축복하겠습니다.
제 안에 축복을 담겠습니다.
하느님은 저를 축복해 주십니다.
그에 대한
다스리겠습니다.
하느님 붙잡고 저를 다스리겠습니다.
과정을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제 영혼을 잃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