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름

진정한 만족(feat. 가톨릭성가 161번)

by 세만월

어제 오후 주일 미사시간

신부님의 설교 말씀이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먼저 베풀어라.

모든 것에는 질서가 있으니 나누되 질서 있게 하자.

나에게 이미 충분히 주어져 있는 것들을 감사하자.


즉, 있는 것에 감사히 여기고 진정한 만족에 머무르자.

또한, 내 인생이 하느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에 감사했는지

돌아보자.


(봉헌 성가 161번)


하늘에 별들을 누가 셀 수 있는가

강변에 모래알 헤아릴 수 있는가

바다에 물방울 누가 셀 수 있는가

논밭에 이삭 수 누가 알 수 있는가

영원과 무궁을 깨달을 수 있는가

이만큼 무수히 성체를 찬송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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