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엔니오 모리꼬네
내게로 향한
삶에 대한 미션은 무엇인가
생각할 때면
듣고 싶은 음악이다.
장엄한 듯하고
멜랑꼴리한 듯하고
애잔한 듯하고
처연한 듯하며
처절한 듯하나
하지만 어딘가 경쾌한 듯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하다.
고개를 숙이되
하늘을 보라.
그렇다면 깨달을 것이다.
너는 할 수 있다.
뚜벅뚜벅 지금처럼 걸어라.
하늘을 보라.
어깨를 펴고.
너를 당당히 바라보라.
우리는 언제든 넘어진다.
일어나면 그만이다.
잔잔한 호수에 안개 낀 자욱함 속에서도
아지랑이는 피어오를 것이며
물안개 걷히며
너에게 광명을 줄 것이다.
한 줄기 작은 빛이올지라도
그것은 네게 올곧은 메시지일 것이니
하늘을 보라.
네가 딛고 있는
네가 선 자리에서
너의 세상을 볼지어다.
너는 나의 미션이다.
이미 나의 미션으로 너는 지금 서 있다.
너의 미션을 계속해 찾아 나서라.
하늘을 보라.
너는 당당할지어다.
땅을 딛고 있는
지금 네가 선 자리에서
넓고 높고 크게 볼지어다.
너는 내가 이룬 이미 미션이니
당당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