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훨 날아가라
두 손 모아 쥐던 너를
조심스레 놓았더니만
고작 너는 여기구나
우리 집 앞 전깃줄 위에 앉았구나
갸륵하구나
얘야, 얘야
훨훨, 훨훨
세만월의 브런치입니다. '감정 알아차림'을 통해 사람들에게 생生의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매순간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