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으로

Feat. 임재범, <아버지 사진>

by 세만월

임재범 님의 <아버지 사진>을 듣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기차만 타면

눈물이 난다.

기차가 내 공간인가 보다.

곧 서울역이다.

내 공간을 벗어나니

눈물은 닦자.

기차에 몸을 싣고

음악을 벗 삼아

시간은 가겠지.

아버지 곁으로 가고 싶다.



임재범, <아버지 사진>

김영흠, <그립다>

양희은, 성시경, <늘 그대>

JK 김동욱,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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