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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E SAW Feb 01. 2019

#한밤의 도서관

어린이를 만나는 모두를 위한 뉴스레터, 스무번째 이야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도서관에선 숨 막힐 듯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이, 박물관에선 전시품을 순서대로 둘러보는 모습이, 미술관에선 먼발치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 떠오르지 않나요? 


만약 서가 옆에 거대한 미끄럼틀이 있어 책도 읽고 뛰어놀기도 하는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요? 혹은 문을 닫은 토요일 밤에 하룻밤 캠핑을 해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면 말이죠. 미술관 앞 잔디 광장에 작가들이 직접 설계하고 만든 놀이터가 있다면 더 자주, 더 오랜 시간 미술관을 찾게 되지 않을까요? 

이번 주 SEE SAW에서는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과학관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상상과 경험을 이번 설 연휴에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과학관을 찾아가 보길 바라며 
이번 주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Place we see] 아이들에게 기꺼이 하룻밤 내어주는 박물관

[Pick by Play Fund] 실험과 공감, <2019 다큐멘터리 상영회>

[Place we see] 보는 과학관? 하는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Pick by Play Fund] 오산에선 도서관으로 캠핑간다

[Pick by Play Fund] 잘 만든 도서관 하나 열 키즈카페 안 부럽구나

[Pick by Play Fund] 광주시립미술관 와글와글 어린이 놀이터

이번 설연휴에 뭐하세요?


>> SEE SAW의 뉴스레터 스무번째 이야기:

https://us19.campaign-archive.com/?u=a44575c1f67e0962a4869d1f8&id=00fdaf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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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C Program Play Fund 김정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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