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탄핵재판을 보니
어이없게 가면을 벗는 상황이 있구나!
문장 중에 앞 뒤가 바뀌었다고
왜 그렇게 했냐?
왜 그랬냐?
왜?
일류대를 나오지 않은 우리는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가는데...
도대체
무엇을 묻고 싶은 건지도
없고
무엇을 듣고 싶은 건지도
없고
속된 말로
딴지 걸고 싶고 의식하고 싶고
그런 속마음이 있는 걸까?
탄핵재판을 보니 질문의 고귀함을 느낀다!
재판관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탄식이 나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며 질문할 때는
추. 하. 다!
최고의 법률기관인데.... 중심을 잡아야지...
더 추하고 참을 수 없는 상황은
그다음에 나온다.
아무 일도 없었지 않느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났으니 없는 일이다!
이 말이 하고 싶은 거 같은데....
어떻게 그런 무지막지한 말을 하는지...
쌍욕이 나오려 하지만,
지성인이 되고 싶은 나니
에퉤퉤
참, 어이가 없네!
말이니?
막걸리니?
생업에 전념하려 해도 불안한 현 시국을 준
너희가!
감히!
국민을 우롱하려,
땅속에 얼굴을 파묻은 두더지 엉덩이 같은...
비겁한 오너의 말로를 보는 거 같아 한편으로 씁쓸하지만,
한편으로는 참,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