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13/2017
냉탕의 물이 28도씨라니 말이 되나!!
2동 아줌마의 물을 아끼지 않는다는 훈수가 먹혔는지
결국 밤이 되니 물을 아예 새로 틀어주질 않는다.
이런 현상은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결국 경영진에겐 목소리 큰 사람의 목소리만 들리는건가.
2동 아줌마조차 목욕탕의 새로운 정책을 달가워하지 않을텐데 자기가 말했던 제안이니 본인이 무를 수도 없을 테고, 새로운 히로인이 필요하게 되었다. 자, 누가 나설까?
목전에 동생의 죽음을 기록해 온 누나의 간병일기를 씁니다.